경기도 이동 진료팀이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들에게 의료 봉사
[일요서울 | 포천 강동기 기자] 지난 29일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마을에서 포천시 보건소, 포천시 정신보건증진센터, 경기도 이동 진료팀이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들에게 의료 봉사를 펼쳤다.

포천시 정신건강증신센터 관계자는 “보건소에서는 60세 이상의 노인 중 우울증 등의 위험에 속해 있다고 생각되면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매주 수․목요일 오전 포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스트레스관리실에서 스트레스(자율신경균형)검사 측정 및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