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통영시세일링연맹에서 주최ㆍ주관을 하며 대한세일링연맹, 경남세일링연맹, 통영시체육회, 금호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후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 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 명실 상부한 동호인 생활체육 전국요트대회의 최고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대한세일링연맹으로부터 전국요트대회로 승인을 받아 작년보다 더욱 더 위상이 높은 대회로 발돋움이 됐다.

한편 김기병 회장은 “통영세일링연맹회장배 전국요트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지속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국내 유일의 시리즈 대회인만큼 더욱 성장 발전 하도록 노력 할 것이며 무엇보다 안전에 각별이 주의 할것”을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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