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은 21일 포천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펼쳐진 포천무용협회의 ‘가락에 실려 춤을 추다’ 및 운보원에서 벌룬데코의 ‘환상의 버블쇼와 모레가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소재한 소외시설 및 문화교육시설 등을 찾아가며 한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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