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창구 관계자는 “일정기간 시범운영을 거쳐 5월초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범운영 기간 중에도 현장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무인단속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교통 흐름과 시민안전에 방해가 되는 불법주정차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선진 주정차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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