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울러 훈련 내용은 재난발생 초기부터 종료 까지 상황전파, 선착대 임무수행 및 통제단 가동, 재난현장 지휘관의 지휘·조정·통제능력 강화, 재난현장 사상자 파악, 유관기관과의 협업능력 강화 등이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하여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사고대응과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하여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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