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층 (285.87㎡)에는 나전칠기, 누비, 연, 소목 등 20개 여개 업체 300여점의 공예품을 진열하고 2층(108.12㎡)에는 나전칠기, 통영 발, 통영 갓, 두석, 소목 등 19점의 무형문화재 선생님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편 통영시관계자는 "전시판매장이 통영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통영 공예를 알리는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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