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생 등 200여명 대상 ‘생명과 친구의 소중함’ 주제 강연
[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박영일 남해군수는 지난 21일 설천면 중앙노인대학을 방문해 노인대학생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봄철 남해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다채로운 축제 소식을 강연 내용에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영일 군수는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에 참가해 배우는 기쁨과 성취감을 누림은 물론 서로 가깝게 지내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