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에게 현물 및 현금 지원 활동 전개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2017년 3월 현재까지 30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 전기장판, 이불, 쌀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쳐오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어려운 이웃의 집을 방문 이불, 쌀 등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면서 이웃의 주거환경실태를 파악 하고, 담소도 나누며 온정을 나눴다.
조민호 민간위원장은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장 및 복지기관과 협조하여 남일면에 복지혜택을 받지 못 하는 어려운 이웃이 없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재동 기자 pd1025@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