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편의를 위한 폐소류지 활용방안 검토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지난 22일 재난 취약시설 중 하나인 농업기반시설(소류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허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선 공무원들에게 “폐소류지에 대해서는 철저한 관리와 함께 javascript:newsWriteFormSubmit( this.document.newsWriteForm );주민편의를 위한 향후 활용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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