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전 대표의 대선 캠프인 ‘국민캠프’에 따르면 조 변호사는 2012년 대선 당시 진심캠프 비서실장으로 활동했다. 또 지난해 4·13 총선 당시 국민의당 비례대표후보자 추천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1999년 영화등급분류 보류 처분 행정소속을 대리해 위헌 결정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국내 영화법률 자문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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