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예비후보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KBS‧MBC‧YTN 공동중계 토론회에 참석해 개인이 내세우는 공약과 정책 등을 놓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예비후보들은 토론회에 앞서 이날 오전에 열린 국민의당 '공명선거선포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경선을 앞두고 공정한 경쟁을 다짐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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