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상남동은 월 1회 이상 동자체 단속 시 구청 세무과에 탑재형 영치차량을 지원 받아 영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또한 ‘합동영치의 날’ 지정 운영으로 매월 3회 구청 및 동주민센터 합동으로 강력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왕수효 상남동장은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영치 등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체납차량은 운행이 어렵도록 할 계획이며, 번호판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납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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