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순찰에 함께 참석한 조춘제 마산회원구 행정과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주민들의 야간의 산책이나 여가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사전에 철저하게 환경을 정비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해야한다”며 “내 가족과 주변 이웃을 위하고 지키는 일인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