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교 愛 안전’ 캠페인은 공동체 치안에 발맞춰 의정부경찰서 생활안전과 등 관련부서와 협력단체인 어머니폴리스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 활동 중 경찰에서 준비한 돼지저금통을 받으려고 학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참석자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또한, 진종근 경찰서장은 “나라의 미래인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단체와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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