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지적과 직원들은 “인사나눔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들이 유쾌한 하루를 시작해 친절함이 배가 될꺼 같다”며 밝은 표정과 미소로 여는 친절한 하루를 다짐했다.
신상태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장은 "인사는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이라며, 캠페인을 계기로 직원들과의 소통뿐 아니라 민원들과는 소통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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