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촌권역활성화센터는 휴양의 메카로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캠핑장과 숙박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베드민턴, 족구를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과 300여명이 피자, 소시지, 쿠키 및 공예체험이 가능한 실내 및 야외체험 시설이 완비돼 있다.
김선민 진전면장은 “진전면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양촌권역활성화센터의 주요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센터가 체류형 농촌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양촌권역활성화센터 양촌여울캠프(055–271–2012)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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