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도서관 관련 각종 소식과 행사 등을 사진과 동영상 등을 곁들여 수시로 제공할 계획이다. 반면 사용자가 줄어든 트위터 계정은 폐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변화하는 SNS 트렌드를 반영해 페이스북과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SNS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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