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해 어선30척...어업인 1000여명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정부의 남해안 배타적 경제수역 바닷모래 채취 기간 연장에 반발해 사천지역 어업인 1000여 명이 15일 오전 10시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에서 규탄 및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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