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라서 무엇보다도 결핵감염예방을 위해 평소 기침 예절 준수 및 결핵검사 실천 등 결핵 바로 알기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시보건소는 결핵감염경로, 결핵증상과 치료 진단방법 ‘결핵바로알고 잘 대처하기’등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하여 철저한 발견·치료 관리로 결핵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앞장 설 것이다.
또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자는 언제든지 시보건소결핵관리실을 방문하여 결핵검진을 받도록 당부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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