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국민의당 대선 예비후보로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6명이 등록을 마쳤다. 14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등록 마감일인 이날 안 전 대표와 손 전 대표를 포함한 6명이 지원을 완료했다. 당내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박주선 부의장도 출사표를 던졌다. 또 양필승 주식회사 로컴 사장, 김원조 세무사, 이상원 농업경영인 등도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도전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양필승 29900502 2017-03-15 19:39:56 14.63.40.219 더보기 삭제하기 국민의당은 불법경선을 중단하라! 3월 17일까지 시정 없으면 공문서 위변조와 행사 및 사기 등으로 고소하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할 뜻의 내용증명을 오늘 12시경 첫번째 예비후보로 등록한 저, 양필승 로컴㈜ 박지원 대표에게 보냈습니다.
양필승 29900502 2017-03-15 19:39:56 14.63.40.219 더보기 삭제하기 국민의당은 불법경선을 중단하라! 3월 17일까지 시정 없으면 공문서 위변조와 행사 및 사기 등으로 고소하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할 뜻의 내용증명을 오늘 12시경 첫번째 예비후보로 등록한 저, 양필승 로컴㈜ 박지원 대표에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