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선 경선후보 6명 지원···박주선 출사표 던져
국민의당 대선 경선후보 6명 지원···박주선 출사표 던져
  • 조택영 기자
  • 입력 2017-03-15 09:47
  • 승인 2017.03.15 09: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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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국민의당 대선 예비후보로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6명이 등록을 마쳤다.
 
14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등록 마감일인 이날 안 전 대표와 손 전 대표를 포함한 6명이 지원을 완료했다. 당내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박주선 부의장도 출사표를 던졌다.
 
또 양필승 주식회사 로컴 사장, 김원조 세무사, 이상원 농업경영인 등도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도전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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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필승 29900502 2017-03-15 19:39:56 14.63.40.219
국민의당은 불법경선을 중단하라! 3월 17일까지 시정 없으면 공문서 위변조와 행사 및 사기 등으로 고소하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할 뜻의 내용증명을 오늘 12시경 첫번째 예비후보로 등록한 저, 양필승 로컴㈜ 박지원 대표에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