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관식에는 신규옥 문화교육국장, 박용수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 대표는 ″그동안 조리도서관이 거리가 멀어 도서관 이용에 어려웠는데 도서관 개관을 주민 모두 축하하며 작은도서관이 마을주민의 소통과 화합은 물론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배움터로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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