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진세연이 13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3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한채아)이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해 펼치는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첩보 코미디물로 한채아-강예원 두 여주인공의 '女女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