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중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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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29861155 2017-03-13 15:56:49 61.77.131.98 더보기 삭제하기 헌정질서를 유린,파괘하여 국민으로부터 통치권을 박탈 당했으면 최소한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인격자라면 대의적 명분은 따라 순리로 받아들일줄은 알아야 할것이다. 헌데, 지금 박근혜의 태도는 마치 어린아이의 투정과도 같다할 것이다.그나이에 그자리에 있던 사람의 인격 치곤 참으로 몰지각하지 않은가?~헌법도 무시,국민도 무시,국가의 안위도 무시,국격도 무시,대의도 무시 모든것들을 무시하고 역사의 심판도 무시할 것이면 도대체 살아숨쉬는 이유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