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매니지먼트사 이든나인과의 계약기간이 지난달 만료돼 이달 초부터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송혜교는 중국어권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한류스타다. 때문에 거대 기획사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으나 1인 기획사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올 가을 ‘집으로’의 이정향(47)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오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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