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2016년도부터 시작된 본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오케스트라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도 클래식 악기를 함께 배우며 소통 하는 교육을 만들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이 교육에는 포천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초보자도 악기가 없어도 전액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포천반월아트홀은 시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통한 문화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많은 외부 재원 유치를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