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교육은 안승춘 한국식생활연구회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파주개성인삼을 이용한 ‘인삼발효청 냉채’와 ‘인삼 텃밭채소 비빔밥’을 만들었다.
파주시민 30여명과 함께 파주개성인삼에 대한 역사와 유래도 듣고 조리실습도 직접 해보면서 상큼한 채소와 인삼향이 잘 어울린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스타강사의 힐링요리, 출장플래너 요리, 농가창업요리, 제주낭푼밥상, 베트남요리, 장단콩 웰빙요리, 장단콩 요리 전국대회 수상작 등을 3~8월 매 과정별 4회씩 매주 수요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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