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정식 행복도시건설단장은 “금일 회의는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개통 준비의 첫 신호탄으로 향후 정기적 회의개최를 통해 내실 있는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자고속도로 개통준비 TF팀은 행복도시건설단장(김정식)을 총괄단장으로 개통준비팀과 대외홍보팀, 행정지원팀 등 3개팀(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속도로 개통 준비에 관한 사항, 대내외 종합 홍보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주로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