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욱 우수연구자상'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두경부암을 체계적으로 치료하기 시

우승훈 교수는 2016년에만 Protective effect of alpha lipoic acid on radiation induced salivary gland injury in rats (Oncotarget, 2016 17;7(20):29143-53) 외 13편의 SCI(E)논문을 발표했고 이들 영향력 지수의 합은 33.13 (Impact factor=33.13)으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우 교수는 두경부 수술시 피부 절개 없이 갑상선 및 침샘종양을 제거하는 무흉터 수술로 세계 의학계의 관심을 받으며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1세기 탁월한 2000명의 지식인'에 등재된바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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