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복지향상·찾아가는 복지사업 활성화 위해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진주시 하대동행정복지센터와 하대파출소는 7일 찾아가는 복지사업의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하대동행복지원센터 손정임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위험 상황 발생시 안전한 근무여건을 보장받게 됐으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하대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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