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한농연 경기도연합회 회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업경영인 지원 사업 설명,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제언 등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염동식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현장에 도입해야 한다”면서 “우수한 농업경영인의 양성을 위한 투자에 경기농업 나아가 한국농업의 장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