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올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식당·마트·편의점 등에서 총 24회에 걸쳐 업무방해, 재물손괴,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피의자에 대한 추가 수사 중이며, 앞으로도 서민갈취 사범인 동네조폭, 주취폭력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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