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사무실 앞 갈라진 ‘두 민심’
특검 사무실 앞 갈라진 ‘두 민심’
  • 권녕찬 기자
  • 입력 2017-03-06 13:35
  • 승인 2017.03.06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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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권녕찬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해온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6일 오후 2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이날 오후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 앞에서 특검을 지지하는 손팻말을 든 사람들과 '태극기'를 든 사람들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

권녕찬 기자 kwoness7738@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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