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홍보물 전달...‘함께하는 행복 포토-존’ 운영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진주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칠암동 ‘남가람 야외무대’에서 열린 ‘3·1절 기념 건강달리기 대회’ 행사장을 방문해 '4대 사회악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류재응 진주경찰서장은 "건강달리기를 통해 진주 시민 모두가 건강해지길 바라며 올 한해도 4대 사회악 없는 안전한 진주를 위해 경찰은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특히 성폭력ㆍ가정폭력(아동학대) 범죄 발생 시 엄정한 법집행과 피해자 보호 활동으로 재범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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