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권녕찬 기자] 제98주년 3.1절을 맞은 1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박물관 주변 잔디밭에서 한 가족이 태극기 연을 만들고 있다. 이날 역사관은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기념행사를 열어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권녕찬 기자 kwoness7738@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녕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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