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진주경찰서 외사계는 28일 경상대학교 어학연수원 강당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및 유학생 도우미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가졌다.
    이날 범죄예방교육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나라별 기준이 달라 범할 수 있는 범죄와 교통안전을 위한 3대 반칙에 대해 설명하면서 각종의 범죄에 대해 각별히 유념해 학교생활에 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