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와 공정을 저해하는 만큼,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3대 반칙 행위 근절에 최선
[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의정부경찰서(총경 진종근)는 2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주무과장 및 계·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TF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진종근 서장은“3대 반칙 근절 TF회의를 통해 전 직원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의정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며 “특히 3대 반칙행위는 사회정의와 공정을 저해하는 만큼,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3대 반칙 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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