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기간에도 도서 반납은 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며 타도서관에서의 책두레(상호대차) 신청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시관계자는 이번 휴관 조치는 이용자의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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