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장은 축사를 통해 “금형산업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 금형인 여러분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나누는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힘찬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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