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유용미생물 무상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해야 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올 한해 지속적으로 유용미생물을 공급하여 염류집적 개선, 작물 병저항성 증대, 병해충 방제비 절감, 토양환경 개선 효과 등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