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 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이은 두번 째 트레일러 제작이다. 구혜선은 여성들의 도약과 활약을 지지한다는 뜻의 ‘활개’를 주제로 서울 신촌을 무대삼아 여성들의 활개치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여성영화제측은 “여성영화제의 모토인 ‘활개’에 걸맞은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 온 배우 구혜선이 다시 한번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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