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장금태 안전건설국장은 “시민들께서는 가스배관에 대한 안전성이 판명되었으므로 걱정하지 말고 일상생활에 충실하시기를 당부 드리며, 각종위해요소 발견 시 포천시 안전총괄과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포천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