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라미란이 22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 행사에 참석한 라미란
매회 시청률 30% 이상을 기록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오는 26일 저녁 7시 55분 최종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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