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기태영-유진, 사이좋게 루시드 드림 관람온 '잉꼬부부'
[IS포토] 기태영-유진, 사이좋게 루시드 드림 관람온 '잉꼬부부'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7.02.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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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기태영-유진 부부가 2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루시드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한 기태영-유진 부부
영화 루시드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한 기태영-유진 부부
 오는 2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자각몽)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SF스릴러 장르의 작품으로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천호진, 김강훈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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