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경력단절 여성근로자 고용유지 및 역량강화를 위한 재직자 교육 추진
[일요서울 | 시흥 김용환 기자] 시흥시(시장 김윤식) 경제정책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재직 중인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로 여성 경제활동의 장(場) 확대 및 안정된 고용유지를 위해 2017년 경력단절 여성근로자 고용유지 및 역량강화를 위한 재직자 교육을 추진한다.
2017년 재직자 교육은 관내 여성근로자 수요를 통해 총 4개 과정(사례로 배우는 회계실무 및 세법, 2017년 바뀌는 노동법, 생애주기별 자녀교육, 엑셀 실무)이 개설되어 과정별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다.
2017년 2월 2일부터 2월 15일까지 14일간 참여자 모집을 통해 총 97명(사례로 배우는 회계실무 및 세법 24명, 2017년 바뀌는 노동법 30명, 생애주기별 자녀교육 10명, 엑셀 실무 33명)이 신청했으며 제1차 사례로 배우는 회계실무 및 세법 과정은 2017년 2월 20일, 22일, 24일, 3일에 거쳐 일일 3시간씩 총 9시간 진행된다.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재직여성 맞춤 교육운영을 통해 직무능력 및 자녀와의 갈등문제 해결능력을 향상하고 자녀 양육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7년 재직자 교육은 관내 여성근로자 수요를 통해 총 4개 과정(사례로 배우는 회계실무 및 세법, 2017년 바뀌는 노동법, 생애주기별 자녀교육, 엑셀 실무)이 개설되어 과정별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다.
2017년 2월 2일부터 2월 15일까지 14일간 참여자 모집을 통해 총 97명(사례로 배우는 회계실무 및 세법 24명, 2017년 바뀌는 노동법 30명, 생애주기별 자녀교육 10명, 엑셀 실무 33명)이 신청했으며 제1차 사례로 배우는 회계실무 및 세법 과정은 2017년 2월 20일, 22일, 24일, 3일에 거쳐 일일 3시간씩 총 9시간 진행된다.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재직여성 맞춤 교육운영을 통해 직무능력 및 자녀와의 갈등문제 해결능력을 향상하고 자녀 양육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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