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택 화현면장은 “청소년 수가 적은 화현면에 화현공부방이 청소년들의 모임터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앞으로 화현면의 2개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공부방의 역할이 부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일륜 화현공부방원장은 “공부방 운영 활성화를 통해 화현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부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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