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신문은 중국 상무부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러한 조치는 올해 12월31일까지 효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에게 석탄 수출은 주요 외화벌이 수단이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11월 북한의 석탄 수출을 연간 총 4억달러 또는 총량 약 750만t까지 억제하는 제재 결의를 채택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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