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래 직원들 대상 뇌졸증 예방법과 중요성 강조

건협 부산센터 김태선 원장은 “뇌졸중은 생명과도 직결되는 질환이지만 생활습관만 바꾸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라며 뇌졸중의 예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좌를 하였던 박진건 교수는 “ 나이,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흡연, 과음 등이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관련질환이나 가족력이 있다면 사전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권한다”고 전했다.
부산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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