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지에는 학교장의 발간사, 학교 현황, 2016학년도 양보교육 활동 모습, 격려사, 언론매체 홍보 실적, 각종 대회 수상실적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의 문예 작품이 다양하게 담겨 있고 병설유치원생들의 작품도 함께 담겨 있다.
이번 교지 발간으로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2017년 3월 1일자로 이전을 앞두고 지금 학사에서 발간하는 마지막 교지여서 그 의미가 깊었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앞으로도 내실 있고 알찬 교육활동들이‘양보교육소식’과 ‘양보 큰마루’교지를 통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