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초급반, 수요일 기초반 저녁 7시~ 9시, 연중 상시 접수
[일요서울 | 부천 김용환 기자] 부천시노동복지회관 부설 고용노동복지센터(부천시 원미구 송내대로 388(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 관리동 401호)에서는‘2017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글학교’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다. 한국어를 배워 한국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외국인근로자들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
한글학교는 지난 2013년 개강하여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들의 한국 생활 정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주)대성울트라소닉 신종현 대표와 부천오정경찰서, 부천노동복지회관이 지원한다.
한글학교 과정은 기초반(수요일), 초급반(화요일)으로 나뉘어 2시간씩 운영된다. 기초반은 한국어의 기초를 확실히 잡아주며, 초급반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목표로 공부할 수 있다.
더불어 부천오정경찰서의 생활안전교육과 리안헤어의 무료 이미용서비스, 김장서비스는 물론 요리교실, 나들이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있다.
모집대상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다. 한국어를 배워 한국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외국인근로자들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
한글학교는 지난 2013년 개강하여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들의 한국 생활 정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주)대성울트라소닉 신종현 대표와 부천오정경찰서, 부천노동복지회관이 지원한다.
한글학교 과정은 기초반(수요일), 초급반(화요일)으로 나뉘어 2시간씩 운영된다. 기초반은 한국어의 기초를 확실히 잡아주며, 초급반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목표로 공부할 수 있다.
더불어 부천오정경찰서의 생활안전교육과 리안헤어의 무료 이미용서비스, 김장서비스는 물론 요리교실, 나들이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있다.
경기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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